2025년 기준 전국 공공임대주택 재고는 250만 가구를 넘겼다. 정부는 매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발표하지만, 입주 대기자 수는 120만 명을 웃돌고 실제 매년 신규 입…
2025년 기준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섰다. 4명 중 1명꼴로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뜻이다. 그러나 같은 해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신고된 유기동물은 10…
정부는 2023년 기준 에너지 복지 예산을 5년 전보다 2.5배 늘렸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공식 에너지 빈곤율은 10% 내외에서 좀처럼 줄지 않았다. 더 충격적인 건,…
2025년 기준,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률은 70.3%다. 10만 원짜리 진료비 중 7만 원을 보험이 대준다는 뜻이다. 하지만 같은 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 국민 10…
지난해 한국갤럽 조사에서 국민 92%가 “기후위기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일상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한다”는 응답은 18%였고, 실제로 6개월 이상 지속 …
경찰청이 발표한 2025년 국민 치안 만족도는 88%다. OECD 국가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치다. 그런데 같은 해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정기 조사에서 '야간에 혼자 걸을 때 불안하…
2025년 통계청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전국 월세 가구의 평균 월소득 대비 임대료 비율(RIR)이 41.3%를 기록했다. 사상 최고치다. 반면, 정부의 주거비 지원(주거급여,…
2025년 정부가 청년 마음건강 지원에 투입한 예산은 전년 대비 120% 증가했다. 하지만 국가정신건강복지센터 내부 보고서를 뜯어보면,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20·30대 …
정부는 자신 있게 발표한다. "지난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50만 명을 넘겼습니다." 뉴스는 이를 큼지막하게 보도한다. 그런데 이 숫자 뒤를 들여다보면 놀라운 현실이 숨어 있…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2026년 현재 전국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률은 80%에 육박한다. 언뜻 보면 사교육 열풍 속에서도 공교육 돌봄 서비스가 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신호처럼 보…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장애인 경제활동참여율은 35.2%였다. 신문은 "전년 대비 증가세"라고 보도했다. 언뜻 긍정적인 수치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 숫자 뒤에는 일을 하고도 …
지난 3년간 청년 고용률은 50%를 넘었고, 통계청은 "취업 개선"이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실제로 일하는 청년들의 통장을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랐다. 월급이 아니라 '용돈…
2026년 현재 정부가 홍보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이용자는 약 70만 명이다. 5년 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고 자랑한다. 하지만 통계에 잡히지 않는 숫자가 있다. 서비스…
건강검진 참여율 70%라는 통계가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국 직장인들이 건강을 꽤 잘 챙긴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숫자는 '한 번이라도 받은 적 있는 사람'을 집계한 것…
정부가 자랑스럽게 발표하는 노인 일자리 참여 수치는 매년 상승곡선을 그린다. 2026년 5월 현재 공식 통계상 참여자는 50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서울의 한 노인복지센터에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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